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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알아두면 쓸모있는 육아 상식

봉봉이야기 2018. 2. 25. 18:45


 

01.나쁜 질병의 원인은 뽀뽀 탓 

 

전문가들은 만 3세 미만의 아이에게 함부로 뽀뽀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에게 뽀뽀하면 부모 입에 있는 8천만 마리의 미생물이 아이에게 옮겨져 여러가지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충치균 또한 뽀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신생아의 구강은 무균 상태로 충치를 유발하는 뮤탄스균이 없는데 부모가 먹던 식기로 아이에게 음식을 주거나 뽀뽀하게 되면 부모의 타액이 아이에게 옮겨져 충치를 유발하게 된다. 

 

02.아이 목욕은 손만으로 충분 

 

영유아의 경우, 피부가 얇고 예민하므로 샤워 볼과 가제 손수건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목욕용품을 사용하기보다 맨손으로 닦아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목욕용품은 청결히 관리하기 어려우므로 곰팡이와 세균에 오염될 우려가 크다.  

 

영유아의 경우, 손으로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노폐물과 각질이 충분히 제거된다. 손으로 문질러 닦아주면 마사지 효과도 주고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할 수 있어서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03.많은 장난감보다 함께 노는 시간이 중요 

 

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상상하면 세상 모든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장난감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들은 장난감을 통해서 정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장난감이 너무 많으면 부모와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하기보다 장난감 또는 다른 물질로만 충족하려 한다.  

 

또한 장난감의 소중함을 모르고 한가지를 꾸준히 탐구하기보다 여러 가지를 동시에 가지려고 하므로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부모와 함께 노는 시간이다. 장난감은 발달 연령에 맞게 선택하고 변형과 응용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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