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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형제나 친구 같은 부모가 돼준다
외동아이가 형제 관계에서 익히고 배우는 것들을 어느 정도 이행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형제자매의 역할까지 해야 한다. 형제 관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동등한 권리 주장, 요구, 경쟁, 분배 등의 수평 관계를 경험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과자 한 봉지가 있을 때 무조건 아이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랑 나눠 먹자. 엄마도 먹고 싶어”라고 말하는 식이다.
02.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하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아이가 자주 마시는 우유나 주스 등은 냉장고 아래 칸에 넣어 어른의 도움 없이 꺼낼 수 있게 하고, 음료수병이 너무 무거우면 음료수를 작고 안전한 용기에 나누어 담아 아이 혼자 필요할 때 꺼내 마시도록 한다.
스스로 여러가지 일을 처리 하다 보면 남에게 요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할 줄도 알게 되며,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만족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03.아이의 행동에 때때로 무관심하게 대한다
부모는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가 문제점이 발견되면 지적하고 고쳐주려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부모가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라도 관심을 덜어낼 필요가 있다.
부모의 기대치가 너무 큰 상태에서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때로는 아이의 말과 행동에 무심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04.물질적 보상을 줄인다
외동아이는 과잉보호를 받기 쉽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외동아이는 자기중심적이며 의존적인 성향을 드러낼 소지가 다분하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거부당해본 적이 거의 없으므로 집 밖을 벗어난 사회에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잘 이해하지 못하고, 어디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게 된다.
남에게 물려 받은 물건도 사용하게 하고 원하는 것을 포기함은 물론, 때로는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05.한발 물러나 바라본다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 부모가 앞장서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아이가 취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한 걸음 뒤로 물러나 관찰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예컨대 아이가 넘어지거나 하던 일이 잘 안 됐을 때 무조건 달려가 일으켜주고 도와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들은 다치기도 하고 실패도 하면서 다시 일어나고 재도전하는 정신을 갖게 된다. 스스로 일어나서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결국 원하는 것을 완성했을 때 진정한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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