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이돌 굴욕준다는 비주얼甲 백업댄서

완벽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백업댄서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인기가요에서 선미의 가시나 무대를 이벤트성으로 안무 성별 파트 체인지를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명 '유리언니' 라고 불리고 있다. 유리언니의 무대는 음악방송 '직캠'도 뜨며 연예인보다 많은 영상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해당 직캠 속 백업댄서 유리는 여자 아이돌 못지않는 완벽한 외모와 격한 안무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섹시춤을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에는 '선미 가시나 백업댄서 퇴근길' 영상이 올라와 그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