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수품! 보온병 관리법
01.물 이외에 음료는 넣지 않기
뜨거운 물을 넣었을 땐 보온병을 되도록 흔들지 않아야 한다. 내부 압력이 높아져 내용물이 갑자기 분출하거나 펑 소리를 내며 터질 수 있기 때문인데 탄산음료나 주스를 장시간 보관할 때에도 이런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우유나 유제품 등을 오래 담아둘 때도 부패하면서 악취가 날 수 있으므로 물 이외의 음료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02.녹이 슬었을 땐 식초로 세척
구매한 지 오래된 보온병이라면 식초를 활용해 씻으면 좋다. 보온병이 오래되면 본체 내부에 반점 모양의 붉은 녹이 생기기 쉬운데, 이런 현상은 물에 포함된 철분 성분이 보온병에 붙어서 생긴다. 보온병에 미지근한 물과 10% 정도의 식초를 넣은 후 약 30분 정도 기다린 후, 보온병 속 내용물을 버리고 물로 깨끗이 헹궈주면 된다.
보온병 본체를 물 속에 오래 담가두면 녹이 슬거나 보온, 보냉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본체 외부는 반드시 흐르는 물로 세척 후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
03.물때가 들었을 땐 베이킹소다로 세척
베이킹소다는 청소부터 빨래까지 다양한 곳에 이용되는 친환경 세제다. 입구가 좁은 보온병은 물물 때 없애기 어려우므로 베이킹소다를 활용해 씻는 것이 좋다. 보온병에 베이킹소다와 끓인 물을 붓고 1시간가량 내버려 둔 후, 흐르는 물로 씻어낸다.
뚜껑을 씻을 땐 베이킹소다를 탄 물에 잠시 담가두면 된다. 씻은 보온병은 물기를 제거해 잘 말려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04.이물질을 제거에는 구연산 활용
보온병 내부에 까슬거리는 이물질이 붙어있을 땐 구연산을 활용하면 좋다. 이런 현상은 물에 포함된 칼슘 성분이 보온병에 붙어 생기는데 입구가 좁고 내부가 깊을수록 이물질 제거가 어렵다.
보온병에 미지근한 물과 구연산을 소량(물양의 1~2%) 넣은 뒤 3시간 정도 내버려 둔 후 깨끗이 헹궈내면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텀블러 세척법
①소금 1~2스푼을 텀블러에 넣는다.
②물을 1/4정도 채워준다.(물 대신 식초 사용 시, 효과적으로 찌든 때를 벗길 수 있다.)
③뚜껑을 닫고 약 5분간 흔들어 준다.
④비워낸 뒤 깨끗한 물을 넣고 한번 더 흔들어 준다.
⑤깨끗해진 텀블러를 통풍이 원활한 곳에서 건조시켜 준다.
★달걀 껍데기를 넣고 흔들어 주면 세척 효과가 좋으며,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뜨거운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고 흔들어 주면 냄새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고무링 세척법
①미지근한 물을 가득 담은 뒤 베이킹 소다를 풀어 준다.
②고무링과 뚜껑 등을 넣고 20분간 기다린다.
③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준다.
④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깨끗하게 말려준다.
♥텀블러 사용 시, 주의사항
①물기는 완전히 말려 준다.
: 씻고 나서 바로 뚜껑을 닫아 보관하게 되면 그 속에 세균이 빠른 속도로 번식하게 되므로 표면의 물기를 마른 수건을 이용해 닦아준 뒤 통풍이 잘되도록 뚜껑을 열고 완전히 말려준다.
②물에 담가두지 않는다.
: 물에 장시간 담그면 보온, 냉 기능을 위한 진공 부분에 물이 스며들게 되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③뜨거운 물을 담고 흔들지 않도록 한다.
: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터질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넣을 땐 식힌 후 뚜껑을 닫아 놓는다.
④주스, 탄산 음료는 장시간 담아두지 않는다.
: 가스가 발생되는 탄산음료나 주스 등은 장시간 담아두면 텀블러 내 압력이 올라가므로 폭발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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