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날씨 알려주던 기상캐스터계 3대 여신의 놀라운 근황 모습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부터, 혹은 대학교에 진학하는 순간부터 취업을 걱정하고 준비하지만, 사실 '평생 직장'이나 '평생 직업'을 기대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시장의 판도가 변화함에 따라, 이민이나 이사, 결혼 등 생활 환경의 변화로 인해, 혹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본래의 직함과 경력을 뒤로하고 새로운 직장과 직업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 적지 않죠. 기상 캐스터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오늘은 알찬 날씨 정보와 아름다운 미모로 사랑받다 새로운 직업을 선택한 세 캐스터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시 내고향의 동안 여신, 안혜경 '원조 기상캐스터 여신'을 논할 때 빠뜨릴 수 없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MBC 기상캐스터 출신의 안혜경 씨입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처음 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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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7.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