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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훈육할 때 쉽게 하는 실수

봉봉이야기 2018. 1. 31. 19:20

 

놀이에서는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것이 맞다.

"너 뭐 가지고 놀고 싶어?"

"나 이거!"

"그래, 그럼 엄마는 뭐 할까?"

이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훈육은 그렇지 않다. 

사회적인 규칙을 가르치는 훈육의 과정에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너 나쁜 사람 될 거야? 안 될 거야?" 

"너 앞으로 또 할래, 안 할래?"

"지금 참으면 집에 가서 뭐 사 줄게"

등은  잘못된 방법이다. 

 

그냥 "안 돼"를 가르쳐야 한다.

아이가 먼저 "이거 사 주면 말 잘 들을게요"라고 말해도 들어주면 안 된다.

아이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면 훈육은 실패한다.

훈육할 때 쉽게 하는 실수는 아이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부모들의 상당수가 훈육할 때 "왜 그랬어?"를 묻는다. 

이런 질문은 훈육 과정에 할 일이 아니다.

훈육이란 사회 안에서 지켜 가야 하는 기본 질서나 원칙을 가르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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