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놀이에서는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것이 맞다.
"너 뭐 가지고 놀고 싶어?"
"나 이거!"
"그래, 그럼 엄마는 뭐 할까?"
이렇게 될 수 있다. 하지만 훈육은 그렇지 않다.
사회적인 규칙을 가르치는 훈육의 과정에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
"너 나쁜 사람 될 거야? 안 될 거야?"
"너 앞으로 또 할래, 안 할래?"
"지금 참으면 집에 가서 뭐 사 줄게"
등은 잘못된 방법이다.
그냥 "안 돼"를 가르쳐야 한다.
아이가 먼저 "이거 사 주면 말 잘 들을게요"라고 말해도 들어주면 안 된다.
아이에게 주도권이 넘어가면 훈육은 실패한다.
훈육할 때 쉽게 하는 실수는 아이에게 질문하는 것이다.
부모들의 상당수가 훈육할 때 "왜 그랬어?"를 묻는다.
이런 질문은 훈육 과정에 할 일이 아니다.
훈육이란 사회 안에서 지켜 가야 하는 기본 질서나 원칙을 가르치는 것이다.
'육아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어떤 아빠일까요? (0) | 2018.01.31 |
---|---|
경험에서 시작하는 아이의 통찰력 (0) | 2018.01.31 |
<아이의 주도성> 하고 싶은 일을 반복할 때 학습이 된다. (0) | 2018.01.31 |
엄마아빠보다 더 클 거예요! 키가 쑥쑥~ 자라는 놀이법 (0) | 2017.11.07 |
수면과 학습: 잘 자는 아이가 기억력도 좋다. (0) | 2017.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