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병 걸려 1년만에 전재산 탕진한 스타
정성화 인기에 취해 재산을 탕진한 스타가 있다. 바로 정성화다. KBS2 에 출연한 그는 개그맨 그룹 '틴틴파이브'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예인 병이 걸려 돈만 생기면 클럽에 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그에는 소홀하게 됐다"고 했다. 결국 '틴틴파이브'에서 퇴출됐고, 군대에 갔다. 제대 후 드라마 에 출연해 다시 인기를 얻게 된 정성화. 그는 “과거 실패와 반성의 기억은 사라지고 다시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인기에 취해 지내다 보니 일이 끊겼고 1년 만에 재산을 탕진했다. 그러다 전기가 끊겼다. 이때서야 성공과 행복에 대해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차승원 차승원은 MBC 에서 전 국민이 사랑하는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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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7.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