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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어린이집 보내기 전에 해야 할 일

봉봉이야기 2018. 2. 25. 18:33


 


01.무엇보다 중요한 엄마와의 애착 형성 점검하기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엄마와의 끈끈한 애착 형성에 힘써야 한다.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거부감도 적고, 더욱 빨리 적응할 수 있다.  

 

아이와 정한 약속은 사소한 것이라도 지켜 엄마에 대한 신뢰감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가 지금 엄마와 헤어져도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안정감을 주는 것이 급선무다. 

 

02.어린이집 가는 길과 친해지기 

 

아이가 어린이집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앉아서 걱정하기보다는 미리 아이에게 적응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의도적으로 어린이집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등, 하원 길을 익숙하게 만들어 주면 아이가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어린이집이 집에서 멀거나 낯선 곳에 있다면 더욱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아이가 오가는 길의 풍경을 눈에 익혀두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03.어린이집 시간표대로 생활해보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기 전에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 가상 체험을 해본다. 낮잠 패턴과 식사 시간을 어린이집 시간표에 맞춰 놓아야 아이가 일과를 힘들지 않게 쫓아간다.  

 

이런 일과 생활이 스트레스가 되어 어린이집 가는 거로 싫어하지 않도록 어린이집 시간표대로 몸 상태를 맞춰주자. 낯선 환경과 사람에 적응하는 일인만큼 정해진 일과에 적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04.새로운 장소에 자주 찾아가 보기 

 

아이가 평소 집 외에 다른 곳에 가본 경험이 적거나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면, 주변 또래 친구 등 새로운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경험을 쌓는 것이 도움이 된다.  

 

키즈 카페, 실내 놀이터와 같이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장난감, 캐릭터가 많은 곳에서 또래 친구들을 자주 만나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05.어린이집 선생님과 친해지기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전에 미리 선생님의 얼굴을 익히고 친분을 쌓는 것이 좋다. 주요 놀이 활동이나 식단 등과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아이의 발달 상태를 비롯해 특별히 신경 써줬으면 하는 부분, 궁금하거나 염려되는 점을 상담하여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어린이집에 대한 엄마의 불안과 걱정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며, 이는 아이의 적응 기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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