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①취미활동을 즐긴다
오래 살고 건강한 부자들의 비밀 중 하나는 적극적인 취미활동이다. 취미활동 자체로도 삶의 재미가 되고 즐겁지만 이것을 더 활용하기도 한다. 바로 생산적으로 연결시키는 일이다.
책을 읽는 것이 취미라면 책을 써보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모임에서 연주회를 열어보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성취감과 더 잘해보고 싶은 동기가 생긴다. 건강한 취미활동 즐기기! 어떠신가요?
②뇌를 개발한다
무엇보다도 뇌가 건강해야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대뇌는 모든 신체기관의 우두머리이다. 뇌는 어른이나 아이나 쓰면 쓸수록 똑똑해진다. 뇌 개발을 위해 어려운 문제를 풀거나 프로그램을 찾을 필요 없이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이다.
깨달은 것이 있다면 책에 작은 메모를 해두고 밑줄도 그어보며 책을 읽는 것을 즐기다 보면 뇌는 늙지 않는다. 이러한 지적 활동이 멈추면 사람은 빨리 늙는다.
③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실천하기는 힘들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몸에 배면 좋다.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야식을 먹게 되어 비만이 될 확률도 많고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된다. 수면은 피로를 풀기 위해 필요하다.
만약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양을 세는 등 잠이 오게 유도해 보라.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허둥지둥 거릴 필요가 없으니 하루 컨디션이 좋아진다. 낮에 잠깐 눈을 붙이는 낮잠타임도 중요하다. 몸이 지치기 쉬운 오후에 잠시 시간을 내어 낮잠을 자게 되면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④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한다
혼자만 잘 살고 혼자만 잘 먹으면 살아가면서 뭐가 좋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라고 하버드대 베일런트 교수는 말했다. 특히 47세까지 이뤄진 인간관계는 그 이후의 인생을 예측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는 형제간에도 해당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세까지 충만한 삶을 살았던 사람 중에 93%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의 우애가 돈독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이 불행했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사람들도 행복한 결혼생활 등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으면 충분히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노력도 중요한 법!
⑤매일 운동한다
운동이 삶을 윤택하게 하고 수명까지 늘린다는 사실은 이미 기정사실이 되었다. 문제는 바쁜 일상 속에 헬스장을 갈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이다. 시간을 내 운동하기 힘들다면 생활 속에서 작게라도 실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던가 틈틈히 스트레칭을 한다던가 버스정류장 한 정거장 정도를 매일 걷는다는 등 소소한 운동은 모이면 상당해진다. 이시형 박사는 운동을 할 때 즐겁게 하라고 주장한다. 이는 힘들게 운동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 몸에 이롭기 않기 때문이다.
⑥음식은 천천히 먹되 자주 먹는다
음식을 급하게 많이 먹는 것은 비만에 이르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다. 천천히 먹으려면 중간중간 간식으로 사과나 고구마, 바나나 등 간단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배고픈 것을 무조건 참으면 오히려 보상심리로 식사시간에 빨리 많이 먹게 되니까 말이다. 또한 오래 음식을 씹어 먹으면 포만감도 빨리 느끼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⑦자부심을 스스로 가진다
내가 나를 안 믿는데 누가 나를 믿어줄까? 쓸모없는 인간이란 생각을 하면 스스로 기가 죽는다.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감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감과 당당함은 의욕도 불러오게 해서 스스로를 발전시킨다.
누구도 태어날 때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나게 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도전하게 되고 그 결과 아기가 기게 되고 걷게 된다. 스스로 자부심을 갖자.
⑧감동에 인색해 하지 않는다
예술가들이 나이보다 젊은 느낌이 나는 이유는 감동을 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들판의 꽃 한송이에 시가 나오고 화사한 아침에 감동받아 작곡을 한다. 감동을 잘하는 것은 뇌가 그만큼 탄력이 있고 유연하다는 뜻이다.
게다가 감동을 하게 되면 우리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나오는데 이는 몸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 늙지 않고 젊음을 더 유지시켜 준다.
⑨현역으로 뛴다
요즘 들어 선진국에선 75세까지 현역으로 일하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한다. 실제 75세 이상이 되었는데도 활발하게 일하는 노인이 많다고 한다.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로는 현재 젊은 친구들을 따라가진 못하더라도 지혜와 경험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영화 인턴에서도 나이가 지긋한 인턴을 채용해 많은 도움을 얻는 젊은 사장 이야기가 나온다.
#부자 #건강 #비밀 #좋은글 #글 #주부 #라이프 #일상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화 방지 식품 5가지 (0) | 2020.02.25 |
---|---|
집안냄새 없애는 천연재료 냄새제거법 (0) | 2020.01.23 |
생활에 도움되는 꿀팁 9가지 (0) | 2018.02.25 |
가족회의 방법 (0) | 2018.02.25 |
겨울 필수품! 보온병 관리법 (0) | 2018.02.25 |